[하남]문학진 국회의원과 유정준 통장 및 천현 10통 마을 주민들이 광역화장장 반대를 위한 기념식수를 25일 11시 10통 마을회관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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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수를 마친 마을 주민들은 "마을회관이 매각되더라도 오늘 심은 나무는 화장장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으로 끝까지 이 자리를 지킬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원도 "비가 온 후 심은 나무라서 잘 자랄 것 같다"며 "대나무의 기상으로 반드시 광역화장장을 막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오늘 정식으로 18대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오늘 심겨진 대나무는 천현 10통 마을주민들의 광역화장장 반대의 뜻이 담겨진 마을의 수호신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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