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는 20일 제50회 이사회를 본사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공영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도로개설 등 신규사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2월 19일 광주지방공사가 고산2, 태전3지구 공영개발사업의 시행주체로 선정됨에 따라 자본금 증자, 조직개편 등 현안사항 및 문제점을 정밀분석하고 이에 대한 법률을 제도화 하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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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1팀(사업팀)을 신설하는 한편 인력(6명)증원, 직위변경, 직책부여, 복수직급제 도입, 직종통합 등 조직개편을 위한 ▷정관 ▷직제규정 ▷인사규정 개정을 수정 및 원안가결했다.
또, ▷2007년도 결산심의 ▷보수규정 개정(안) ▷인사규정 ▷여비규정 ▷소송업무규정 ▷회계규정 ▷예비비 사용 승인 ▷사고이월 예산(안)도 통과시켰다.
공사는 이사회 의결사항을 광주시의 승인절차를 거친 후 조직개편 등 후속조치를 추진해 공영개발사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함으로써 공사의 공영개발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지방공사는 또, 중소기업은행~등기소(소로1-6호선, L=176m) 구간에 대한 도로개설공사를 26일 착공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중소기업은행~등기소간 도로개설 공사는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중소기업은행과 등기소간 사이로 연장 176m, 폭 10m의 왕복 2차선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3개월로 6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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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사업의 사업비는 약102억원으로 토지 등의 보상과 공사발주 및 감독의 업무를 위탁 수행중에 있으며 그 중 보상이 가장 먼저 완료된 중소기업은행~등기소간 도로개설공사를 착공하게 되었다.
금번 시행하는 사업의 공사구간이 광주시가지 상업 밀집지역임을 감안해 주변상가의 영업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안내를 위한 현수막 제작 및 안내간판 설치와 명예감독관제, 공사 사전예고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완료시 접근성이 양호해져 인근 상업지역의 영업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아울러 시가지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소통에도 원활을 기대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공사는 △지월~신월간 도로개설공사도 보상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곧 발주를 통한 공사를 시행 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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