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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환경문화체험교실 확대 운영광주지방공사, 다양한 체험공간 무료 개방

   
 
 
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는 광주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 제고와 광주시의 문화를 알리고 현장 체험의 장을 위한 '열린환경문화체험교실'을 4월부터 무료 운영하기로 했다.

열린환경문화체험교실은 학생들 위주의 환경기초시설 견학인 열린환경교실을 확대해 ▷환경체험, ▷자연생태체험, ▷문화탐방체험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더불어 환경기초시설의 부대시설을 개방해 ▷열린생활문화교실을 운영한다.

환경체험은 중부면 하번천리에 위치한 경안하수처리장에서 일반인 및 학생, 단체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의 중요성과 하수처리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열린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1,000여명 이상의 학생 및 일반인들이 방문하고 있다.

   
 
 
또, 체험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재 공사의 본관에 홍보관 설계가 진행중에 있으며 금년 상반기 중에 홍보관이 설치가 완료돼 운영될 예정이다.

자연생태 및 문화탐방체험은 공사 본사 인근에 있는 퇴촌 정지리에 있는 경안천습지생태공원과 남종면 분원리에 소재한 분원백자관을 연계한 체험교실로 우리의 환경 우리의 문화를 바로알고 배우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열린생활문화교실은 공사의 부대시설로 ▷사내도서관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 ▷체육시설(운동장, 탁구장)은 현재 개방 운영 ▷잔디광장은 야외학습장(환경백일장, 사생대회개최)으로 활용 ▷회의실(홍보관 설치후 개방)을 개방해 각종 세미나에 활용 시민들의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열린환경문화체험교실은 무료로 운영하며 공사 홈페이지(www.gjlc.or.kr)에서 코스별로 선택하여 견학신청 하면 처리결과를 알려준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자연과 문화의 도시의 광주시민들에게 우리의 환경 우리의 문화를 바로알고 소중한 가르침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작은 의미의 틀을 만들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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