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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주 주민들과 삶 같이하는 새들조류애호가 임봉덕씨 10년째 카메라에 담아

산수가 화려 해 살맛 나는 도시로 명성을 얻고 있는 광주. 물과 공기가 좋아 광주는 매년 큰폭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새들도 알고 있는지. 남한산성은 물론 광주 전역에선 한번쯤 만져보고 싶은 다양한 종들의 새들이 목격되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라 말하는 듯한 새들은 그렇게 광주 주민들과 삶을 같이 하고 있다. 남한산성에서 산성각이라는 소박한 음식점을 운영하는 조류애호가 임봉덕(55)씨는 무려 10여년 동안이나 광주의 새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임봉덕씨의 품 안으로 들어 온 새들의 사랑스런 자태들은 너른고을광주의제21 실천협의회가 지난 해 전시회를 열어 광주주민들과 만나기도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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