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광주투데이 한상미기자]조억동 광주시장은 12일 오전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포읍 양벌리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하여 광주시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 반입 및 선별체계 등을 둘러보며, 재활용품들이 세외수입을 올리는 효자사업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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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의 선별체계는 투입호퍼에서 재활용품을 담은 자루 및 비닐 등을 파봉하여 투입콘베어 밸트를 거쳐 선별라인에서 PET, 병류, 파지(종이팩) 철캔, 알미늄캔 및 플라스틱류(PP, PE, PS) 등을 선별하는 체계로서, 지난해말 기준 약 2,100여톤의 유상품목을 선별하여 재활용품 매각으로 1억7천5백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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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장 준공시 설치한 폐스티로폼 감용기는 광주시에서 발생되는 스티로폼을 감용 처리하여 생산되는 잉고트를 매각하여 자원의 재활용과 세외수입의 확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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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국제적인 원자재 값의 인상과 함께 치솟는 원류값과 비례하여 재활용품의 매각단가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인상된 계약을 체결하여 금년도 재활용품 매각에 따른 세외수입을 약 3억원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임과장의 설명에 조시장은 “분리수거 철저를 통해 최대한 인건비를 감축하고, 더불어 분리수거 철저가 곧 세외수입 증가에 한몫한다는 사실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의 분리수거 인식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 및 주부들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장 견학을 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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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리 소규모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장을 방문한 조시장은 현황 유입수질이 설계수질과 상이하여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경기개발연구원, 한국환경기술진흥원 등의 전문기관 기술자문 결과 현재 계획으로는 방류수질 보증이 어려워 부득이 대체공법 선정 등 구체적인 방안 수립이 진행되어야 하는 문제점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안병균 광주시상하수도사업소장이 현재 방류수질을 1ppm이하로 처리할 수 있다는 업체와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에 빠른시일에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외에도 조억동 시장은 연간 매출액이 70억원에 이르고 올해는 100억원을 목표하고 있는 유망중소기업 팜파스(화장지, 물티슈 등 제조)와 디자인 광고물 인쇄.출판회사인 (주)떼라를 방문해 ‘기업하기 좋은 광주시 만들기’ 일환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달하며, 기업들이 희망을 갖고 더욱 알찬 매출을 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당부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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