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김지사, 청와대에 경찰서 신설 건의"공무원 줄여도 경찰은 있어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공무원은 줄여도 경찰은 있어야 한다며 청와대를 방문 해 하남경찰서 등 경기도내 4개 경찰서의 신속한 신설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김 지사의 발언은 최근 하남경찰서 등이 신설확정은 됐음에도 예산부족과 부지확보의 난항에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 지사는 11일, 수원시 경기경찰청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에 참석 해 공동선언문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10일 청와대를 방문 해 경찰서가 없는 도내 4개시(하남, 화성, 동두천, 의왕)의 조속한 경찰서 신설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또, 광주경찰서 등은 면적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남경찰서 등으로 경찰서가 분서되지 않고 있어 아무리 치안을 이야기 해도 경찰서가 없어 치안을 다룰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공무원은 줄여도 경찰은 있어야 하며 예산은 줄여도 경찰서는 있어야 한다"며 "가끔 과잉진압 논란이 있지만 공권력 없이는 치안이 유지되기 힘들며 누가 뭐래도 경찰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