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공무원은 줄여도 경찰은 있어야 한다며 청와대를 방문 해 하남경찰서 등 경기도내 4개 경찰서의 신속한 신설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김 지사의 발언은 최근 하남경찰서 등이 신설확정은 됐음에도 예산부족과 부지확보의 난항에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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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경찰서 등은 면적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남경찰서 등으로 경찰서가 분서되지 않고 있어 아무리 치안을 이야기 해도 경찰서가 없어 치안을 다룰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공무원은 줄여도 경찰은 있어야 하며 예산은 줄여도 경찰서는 있어야 한다"며 "가끔 과잉진압 논란이 있지만 공권력 없이는 치안이 유지되기 힘들며 누가 뭐래도 경찰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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