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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화장장 의견 밝혀달라범대위, 각 총선후보 견해 공개질의

[하남]11일, 하남시 광역화장장 범대위가 18대 총선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각 당의 후보들에게 하남시 현안 중 하남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광역화장장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구하고 질의서를 각 후보에게 전달했다. 

   
 
 

범대위는 공개질의를 통해 지난해 12월12일 주민투표가 전국 최초로 실시 해 시의원 2명은 소환되어 그 직위를 박탈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광역화장장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김황식 시장의 오만과 독선에 가득찬 행정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광역화장장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14일까지 밝혀주길 요구했다.

범대위는 각 후보에게 ▷ 광역화장장 유치에 대한 의견과 경기도로 받겠다는 인센티브로 지역현안 부지 개발 등 종자돈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에 대한 의견 ▷대립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광역화장장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과 하남발전전망에 대한 비전 ▷광역화장장 유치 반대 국회의원후보 서약식(가칭)을 진행했을 경우 참여할 것인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범대위는 각 후보들의 견해를 취합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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