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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원센터, 든든한 버팀목 자리잡아연중 6천회 출장상담, 전화상담도 수백건

하남시 청소년지원센터(회장, 천남희)가 연중 6천여명에 대한 출장상담을 벌이는가 하면 수백건의 전화상담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든든한 고민상담사 역할을 해 내고 있다.

하남시 청소년지원센터(회장 천남희)는 학습, 진로, 정신건강, 비행 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고민에 대해 전문 상담가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25명의 자원봉사자 상담원들이 연중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지원센터는 일반적인 전화상담 뿐만 아니라 결손가정 청소년에 대한 멘토링 상담제 운영을 통해 학습부진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결손가정 청소년들에게는 부모역할까지 담당하는 등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밖에도 청소년 밀집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고민상담 및 선도 활동하기 위해 분기별로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또한 학기 중에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출장 프로그램(셀프리더쉽 훈련 프로그램, 또래상담자 훈련 프로그램, 심성훈련 프로그램, 또래 상담자 동아리 활동반, 고등학교 심리검사 및 진로프로그램 보조 리더 등)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출장상담 프로그램 123회(6,684명)과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36회(88명), 전화상담 258건 등의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센터는 "최근 신·변종으로 급증하는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상담원들이 청소년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며 "고민을 해결하지 못해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주저 말고 청소년지원센터(1388)로 연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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