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현안사업비로 모두 8억9천여만원을 지원키로 해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각
종 교육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초·중학교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4일 광주하남교육청에 따르면 2008년 상반기 현안사업비로 27개 초등학교에 6억2천600여만원, 10개 중학
교에 2억6천600만원 등 모두 37개 초·중학교에 8억9천여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광주하남교육청이 관내 학교에 8억9천만여원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그동안 예산확보에 허덕이던 각급 학교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0일, 광주하남교육청은 올 상반기 현안 사업비로 8억9천만여원을 각급 학교에 투입하기로 했다며 이에따라 초등학교 27개교가 6억2천만여원을 지원받게 되며 중학교 10개교가 2억6천만여원을 받게된다.
예산규모가 정해진 광주하남교육청은 해당 학교로부터 교육환경개선 및 교수학습 활동 등을 신청받아 현장실사 및 심의회를 통해 예산지원 여부를 확정 할 방침이다.
심의회의 위원들은 객관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관계자는 물론 학무보, 외부전문가 등으로 이미 구성했다.
광주하남교육청 관계자는 "예산지원으로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공공요금 및 경비 인상으로 학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 해 하반기에도 지원을 계속 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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