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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초교 방시규 총 동문회장 취임각계인사 등 2백50여명 참석

[하남]하남시 고골초등학교 총 동문회가 지난 7일 오후 7시 제 10~1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호영 고골초등학교 교장과 문학진 국회의원, 윤완채 도의원 및 각 학교 총 동문회장 등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하는 김인겸 10대회장은 "재임동안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지금에 돌아보면 이룬 것이 없는 것 같다"며 "체육대회, 송년회 등 동문들의 단결된 모습은 전통으로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골초등학교의 학생수가 많이 늘어나야 모교가 발전되는 기틀과 초석이 될 것"이며 "교수 ,기업가, 정치가 등 많은 동문들이 배출될 때 더욱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 취임한 방시규 회장은 "2년간 동문회를 이끌어 준 전임임원들께 감사 드린다"며"초등학교 시절은 부족한 인성을 갈고 닦으며 특별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또,"배움의 장을 만들어준 모교는 영원한 모교며, 모교와 동문회의 화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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