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국회가 사실상 마무리 된 가운데 최근 참여연대가 각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석률 및 법안발의, 쟁점별 국회의원의 입장 등을 정리해 발표했다.
광주지역 정진섭 국회의원(한나라당)은 170회 중 93회를 출석해 91%의 출석률을 보인 가운데 결석 4회, 청가 5회, 출장 0회로 집계됐다. 또, 정진섭 국회의원은 제17대 국회에서 총 4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하남지역 문학진 국회의원(통합민주당)은 170회 중에 146회를 출석했지만 결석이 20회로 잡혔고 청가 2회, 출장 2회로 출석률은 85%로 나타났다. 또, 법안발의에서는 총 19건을 대표발의 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회의원 전체로는 이광재 국회의원(통합민주당)이 55.88%의 출석률로 제일 저조했고 김재윤 국회의원 등 5명이 100% 출석률을 보였다.
또, 법안대표발의에선 이원복(한), 이해찬(무), 김근태 김송자 김영대 김종인 이인재(민), 조순형(선) 의원이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고 안명옥(한) 의원이 143건으로 제일 많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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