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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공사 톡톡튀는 봉사 '화제'헌혈에서부터 아프리카 어린이 지원 장학회까지

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는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을 실시하는가 하면 톡톡튀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7일, 공사는 최근 혈액부족에 따라 위급환자들이 애들 태우는 사태가 사회문제화 된 가운데 이에 공사는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실현을 위해 대한적십자 혈액원을 초청해 임직원 5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공사는 광주시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 및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0년 4월에 초월읍 지월리에 소재한 광주하수처리장에서 발견된 정신지체 장애인인 이지월양을 향림원에 위탁하고 매월 일정금액의 후원 및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생필품을 전달해주고 있는가 하면 광주시 지역 결식아동 후원, 아프리카 수단어린이 장학회(1인 1아동 돕기) 후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2002년부터 공사 자체기술력을 활용해 어려운 사회소외계층과 소년소녀가정 등 총 8백75가정에 전기, 기계, 보일러 보수를 지원해 오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공기업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실현을 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광주지방공사 후원회' 활동을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자매결연이 체결된 중부면 하번천리의 장학금 전달 등 각종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환경정화운동, 수재의연금 및 수해복구, 재해지역 자원봉사, 불우이웃돕기 모금운동 등의 나눔의 문화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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