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요환)는 7일 오전 조억동 시장을 비롯 관내 여성단체회원과 아파트부녀회원, 도시소비자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장(醬)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들이 강의와 실습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에게 맛있는 장담그기 비법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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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참가자들은 "장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집에서는 담그기가 힘들어 매번 사먹었는데 좋은 환경에서 맛있게 담가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좋다"며 "우리 음식 맛의 기본인 장을 직접 담글 수 있게 된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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