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재난취약지역의 현장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기 위해 5월까지 영상감시장비(CC-TV) 2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여름철 홍수피해 우려지역인 산곡2교 주변과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해 교통체증이 유발되는 구역인 덕풍파출소 주변에 CC-TV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이들 구역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또, CC-TV 2대(카메라, 수신기, 비디오 서버장착 등)와 재난상황관리용 LCD TV(46인치) 1대를 설치하고, 배수문 감시용 CC-TV 기능개량을 위해 전방향 회전이 가능한 카메라 회전장비(PAN/TILT DRIVER) 3대를 교체하는 등 3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현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효율적인 상황 유지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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