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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뱅크' 사업 통해 이웃사랑 실천하남시 약사회, 사회단체 등에 의약품 공급

[하남]하남시 약사회(회장 이현수)가 '팜뱅크'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단체에 제약회사 잉여 의약품을 공급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팜뱅크' 개요도(출처:팜뱅크) 
 

'팜뱅크'란 사이버상에서 약국 및 제약회사가 잉여의약품을 기탁하고, 사회복지시설 촉탁의사 및 국내외 의료봉사단 등이 소요의약품을 신청하면 의약품을 연결하고 배송해주는 의약품 공급 정보망이다.

하남시약사회에서는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구급 의약품을 보충, 공급하고 지체장애와 정신장애를 지니고 있는 나그네집과 국제외국인센터를 팜뱅크 사업 지원 단체로 지난 2월 지정했다.

팜뱅크 사업 지원 단체로 지정되면 기존에 직접 팜뱅크로 신청해서 받을 수 있는 의약품 외 각 단체에서 필요한 구급약품을 약사회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팜뱅크 사업 지원 단체로  지정을 원하는 사회복시시설은 하남시 약사회로 신청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팜뱅크' 사업은 2006년 경기도가 남아도는 의약품을 의료 취약 계층에 공급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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