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와 유관단체 합동으로 기초질서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3일부터 캠페인에 들어가 출근 시간대를 이용해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새 정부 들어 '기초질서와 법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에 따라 광주경찰서와 치안협의회를 구성해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것.
중점내용은 선거관련 불법유인물 및 음란·퇴폐적 내용의 청소년 유해광고물(입간판, 에어라이트, 현수막, 벽보, 전단 등), 공중위생 접객접소, 환경오염 및 쓰레기 불법투기, 노점상, 불법 주·정차 등 기초질서분야다.
시는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는 집중단속을 실시해 기초질서 위반자에 대해 행정대집행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초질서 계도는 3월 한달 동안 현수막 게시대 40곳에 사회단체별 홍보 현수막을 제작 게첨토록 유도해 범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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