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자활의지가 높은 저소득층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취업전문교육에 들어갔다.
3일, 여성취업전문교육 개강식이 김황식 시장과 58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것.
여성이 일하고 싶어 하는 잠재능력을 깨우고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여성 취업전문교육은 그동안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한식과정이 6기째를 맞았고 많은 수강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번에 중식과정이 새로 개설됐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취업교육대상자는 한식과정 30명, 중식과정 28명으로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3개월간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되며 위탁교육은 하남에 소재한 요리제과학원에서 수강하게 된다.
또, 한식 및 중식조리기능사 교육을 시작으로 산모 도우미, 요양보호사, 제빵기능사와 같은 취업교육 및 여성아카데미 등의 교양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다.
시는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취업전문교육을 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를 통한 여권 신장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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