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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SOS 실무단, 조례로 명시화광주시, 찾아가는 민원처리 본격 가동키로

광주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방문을 통해 해결해 주는 '기업 SOS 운영'을 본격 가동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광주시기업SOS운영에관한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3일, 광주시는 '기업 SOS 지원센터'를 설치 해 공간과 인력을 확보하고 '기업현장기동반'을 구성 해 기업을 직접 방문, 기업애로를 수렴하는 기동조직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애로를 처리하기 위해 시와 유관기관, 단체의 정책실무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인 '기업 SOS 지원단'을 구성하고 구성원이 기업애로에 대한 처리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회의'를 갖게된다.

광주시장은 기업애로 중 주요사안에 대해 직접 회의를 개최 해 처리방안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경제산업국장 등 관계부서장이 회의를 가질 수도 있다.

또, 광주시장은 기업현장 방문, 인터넷 및 전화상담, 기업인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업애로를 적극 발굴하도록 조례에 내용을 담았으며 사후관리에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기업애로 처리에 관한 선진사례 벤치마킹 및 수요자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매년 지원단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기업애로 처리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 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같은 내용의 조례안을 입법예고 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시행하게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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