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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삼육재활관 자매결연장애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키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이상규)이 우리나라의 대표적 장애아동복지시설인 삼육재활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수련원에서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앞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찾는 비장애청소년들과 삼육재활관에서 보호받고 있는 장애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동프로그램을 개발, 운용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체결을 계기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인데 우선 장애체험,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수련프로그램 등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에 소재한 삼육재활관은 약 150여명의 무연고 장애청소년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의식주는 물론 자매기관인 삼육재활학교를 통해 초.중.고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수련원 홍보사업팀 031)501-1088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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