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부면민들이 기름유출 사고로 시름에 빠진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일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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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조억동 시장은 자원봉사단을 환송하며 “남이 어려울 때 십시일반으로 돕고자 하는 중부면민들의 따스한 마음을 격려하며, 좋은 뜻으로 시작한 일인 만큼 자원봉사자 모두가 무사히 복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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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규 중부농협조합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태안군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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