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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퇴비, 토양개량 등에 24억원 투입하남시, 친환경 농업분야에 지원키로

하남시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소비패턴의 변화에 부응,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 확대를 통한 농산품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친환경 농업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미FTA 등 새로운 개방농업환경 변화에 지역농업의 적극적인 대응의 일환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친환경 농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하고 2008년 한 해 동안 총 24억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발효퇴비 지원 사업에 20억6천만원을 들여 토양개량 및 농업환경개선으로 고품질 청정농산물을 생산하는 등 전업 농업인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 ▷비가림 재배 지원 2억5천만원 ▷유기질 비료 지원 8천100만원(768t) ▷폐비닐 수거 지원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사업(1ha) ▷친환경 농산물 인증검사비 지원 등 3억3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추세에 맞는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고 전업 농업인들의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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