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조선관요박물관 인근의 박물관 전시품들이 교차 전시 돼 관람객들의 편의가 증대 될 전망이다.
3일,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거리 이격이 많은 조선관요박물관 및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박물관의 전시품들을 서로 바꿔 전시하거나 기획전시를 통해 한가지 주제로 묶어 전시 할 방침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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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관요박물관 | ||
더구나 이들 전시장의 입장권이나 문화상품권도 통합 발행이 추진되고 홍보 및 마케팅도 공동으로 기획된다.
조선관요박물관과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박물관 외에도 남양주실학박물관, 연천전곡선사박물관, 용인백남준아트센터 등 곧 개관될 박물관들도 경기문화재단이 통합운영 돼 실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일반인들이 쉽게 박물관을 드나들수 있도록 하고 민간 수준의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1일부터 도내 일부 박물관을 통합 운영하게 됐다"며 "전문가 외에도 아마추어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폭을 확대하고 도서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박물관의 통합 운영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지적에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통합운영이 바람직 하다는 의견이 개진 돼 추진돼 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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