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5시부터 태안주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국립경찰교향악단 초청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기름유출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태안주민과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와 하남의 문화유산 그리고 역사적 인물들에 관한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 내외빈 소개, 경찰서장 인사말, 태안주민의 아픔을 담은 영상물 감상, 이어서 국립경찰 교향악단의 감미롭고 봄의 향기를 물신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섭 광주시 국회의원, 문학진 하남시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김영훈 광주시의회 의장, 김석희 광주하남 교육장, 박정준 광주소방서장, 김종일 하남소방서장 등 각 기관단체장들과 두창대 행정발전위원장 등 경찰협력단체장 등을 비롯해 광주, 하남 시민 등 2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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