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 YMCA가 28일 제5차 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 선출 및 2008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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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YMCA는 2008년도 사업방향을 통해 평신도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생명평화공동체를 건설하는데 주력하기로 하고 진리를 대변하는 시민단체, 기독교사회선교 단체로서 하남 시민사회의 통합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무작정한 개발 논리에 맞서 실사구시적인 환경보호 대책을 내놓기로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개발' '규제가 있는 곳에 혜택을...' '생명을 살리는 경제' 등의 통합적 사고, 대안 있는 정책을 제시하기로 했다.
더불어 대운하 반대 입장을 명백히 밝히는 대신 하남시의 미래 전략으로 '문화와 환경'을 살리는 도시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축제의 경우도 성격이 애매한 '이성산성축제'를 '하남위례성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하남시의 역사 되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미사리대중음악공원을 설립해 하남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고 '물과 음악이 흐르는 생태도시'를 하남시의 컨셉으로 일반화하는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지역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 부분에서 연대하기로 하고 특히 지역교회 다니기 운동을 전개, 인근 서울지역의 대형교회 셔틀버스가 하남지역에 들어오는 것을 자제하는 공문을 보내는 등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사업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료방과후학교 운영, YMCA문화센터를 야간에 청소년을 위해 무료개방 하기로 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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