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인구 증가에 의한 물공급에 차질없이 대처하고 농촌동 지역의 급수 보급률 확대하는 등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구축하고자 상수도 확충사업에 펼친다.
4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배수지 설치공사, 배수관로 신설, 노후관 교체, 유수율 제고사업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도모할 예정인 것.
우선 춘궁동·초이동·감북동 일원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광암동에 23억원을 들여 배수지 설치공사를 6월에 착공해 내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농촌동 상수도 보급을 위해 8억여원을 투입해 기존 상수도 미보급 지역인 초이동 송림마을 등 3개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신장동 등 2개 지역에 총 5.4㎞에 이르는 송수관을 시설해 집단취락해제지역의 상수도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에 5억 2천만원, 유수율 제고사업에 5억 9천만원을 투입해 누수율 저감 및 경영합리화도 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급수구역 확대 및 노후관 교체 등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미급수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소규모 급수시설 확충으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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