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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연합회 2007년도 결산 총회 개최축사 양성화 및 실태조사 등 다양한 대응책 마련

[하남]전국개발제한구역주민연합회 하남시지회가 3월 6일 서부농협대강당에서 하남시 그린벨트 및 우선해제지역내 토지 및 축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그린벨트 연합회는 작년 한 해 동안 하남시 그린벨트 제도개선을 위한 민, 연 간담회 개최, 경기도 주택도시국장 간담회, 오수관로 미설치지역 건축허가 문제, 생존권사수 결의대회 등을 통해 그린벨트 문제점 개선에 혼열의 힘을 기울였다.

또, 김용재 회장은 건교부 국정감사 시 증인으로 출석해 그린벨트 해제와 개특법 폐지에 대해 증언을 했으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그린벨트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기도 했다.

그린벨트 연합회는 2008년도에도 축사 이행강제금 부과 강력저지와 축사 양성화 및 실태조사 등 다양한 투쟁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재 회장은 "올해는 전년도에 계획했던 것과 더불어 축사 실태조사, 대정부 건의를 통한 규제완화, 생존권 사수 궐기대회, 개발부담금에 대한 행정소송 등 실질적인 사업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축사 실태조사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에게 용역을 의뢰해 그린벨트 지역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안을 수립해 정부와 경기도, 하남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 및 올해부터 계고장을 받거나 이행강제금 부과 고지서를 받은 주민들을 위해 연합회 사무실이나 각 동회장을 통해 신고 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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