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 12일 개최하는 개관 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제3회 사랑나눔 바자회'에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25일부터 4월 4일까지 기증 받는다.
지난 2006년과 2007년 개관기념 바자회에 참여한 업체는 80여 곳으로 1천5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하남시 주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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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나눔 바자회의 후원물품은 연말소득공제영수증을 발행해 후원업체에 발송할 예정이다.
배훈 사회복지사 "사랑나눔바자회가 지역주민 및 많은 업체가 함께 참여해 기부와 나눔의 풍성한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하남시 지역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하남시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 13명에게 교복지원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관리단, 하남송도병원의 임직원분, 지역사회주민들이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참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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