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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46%가 수영장 원해청소년수련관 건립 설문조사, 어학실도 관심 커

광주시민들은 청소년수련관의 건립이 필요하며 가장 선호하는 시설로 수영장을 꼽았다.

25일 현재 105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1%가 청소년수련관은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전혀 필요없다(0%), 별로 필요없다(2%) 등 부정적인 의견을 거의 없었다.

   
 
 
청소년수련관이 건립 될 경우 수영장 시설 희망자가 46%로 가장 많았고 어학(영어마을)실(38%), 미술 및 음악 등의 시설(26%), 댄스 및 에어로빅 등의 시설(15%)이 뒤를 이었다.

소규모 야외 체육시설의 경우엔 야외체육활동장(34%), 인라인스키이트장(25%), 농구장(20%) 순이었으며 특화사업으로는 레저스포츠센터(23%), 영어마을(13%), 연극 및 문화공연장(11%), 문화센터(11%) 순이었다.

청소년수련관을 건립 한 뒤 동아리축제 등을 개최한다면 자녀를 참여토록 하겠는가라는 질문엔 42%가 적극 참여시키겠다고 답했고 52%가 참여시키겠다고 응답해 대부분 청소년 축제에 자녀가 동참하는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프로그램을 이용 할 경우 가장 고려 할 점으로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적 수준'이라는 응답이 63%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용요금이나 내부시설, 직원의 친절 등 기타 질문은 모두 10% 미만을 보였다.

시는 시민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청소년 건립과 건립시 인테리어, 프로그램 선정, 사업분야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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