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 남종통합보건지소(지소장 전병준)는 질병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보건교육 '건강한 신체, 즐거운 인생과 더불어 삶의 활력을'을 개최했다.
21일 퇴촌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에는 퇴촌면과 남종면에 거주하는 주민 70여명이 참석했다.
![]() |
||
또한, “현대는 영양과잉시대로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의 생활습관병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은 지질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며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므로 유산소 운동을 1일 40~60분씩 9~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신유탁 한의사가 강사를 맡아 고지혈증으로부터 유발될 수 있는 중풍에 대한 강의를 했다.
신유탁 한의사는 “중풍이란 바람이 나쁜 기운에 맞게 되면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거나 말을 못하게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현대의학의 뇌졸중에 해당한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 중 일부가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마비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말하며, 중풍의 원인, 전조증, 응급처치법, 위험인자,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을 알기 쉽게 강의했다.
3부에서는 윤성욱 치과의사가 당뇨환자의 치아관리, 구강건강관리, 구강건조증 및 노인성 치주질환 예방 및 치료법 틀니 사용법을 강의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