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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총 1억7천여만원 기탁광주, 기탁자들에게 감사 서한 발송키로

지난해와 올해 광주시에는 성품 1억1천만여원과 성금 6천5백만여원 등 모두 1억7천5백만여원이 기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탁금에 대해선 수급자 및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시는 (주)포스코건설 등 64명의 기탁자들에게 감사 서한문 및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탄벌초교생들이 광주시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가장 많은 기탁금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탁금이 광주지역 주민들의 더불어사는 사회에 큰 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지역에선 탄벌초교 전교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1백68만원을 불우이웃에 써달라며 광주시에 전달하는가 하면 경기대원고속과 플라스틱재생협회 등 기업들과 각 읍면동의 사회단체들이 기탁물결을 이뤄었다.

또, 기탁금 외에도 광남동새마을지도자회가 6백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궈 전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불우이웃 돕기가 펼쳐졌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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