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터미널과 관련, 기독교환경연대 등이 정책반대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23일, 하남YMCA에 따르면 3월4일 오후 2시에 조령터널 입구에 있는 문경새재 고사리수양관에서 기독교환경연대 주최로 '생명의 강 살리기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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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 반대 생명평화순례단 | ||
이날 기도회는 한반도 대운하중에서 가장 긴 터널인 조령터널이 위치 한 곳에서 열려 상징성을 나태내고 있다.
주최측은 "생명의 근본은 자연생태며 자연생태를 떠나서 존재 할 생명은 없다"며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뜻을 보여주기 위해 기도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새정부는 국토개조론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대대적인 개발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염려스럽다며 강살리기 기독교대책회의(준)에서는 성서와도 정면 출동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대운하 건설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 참여자를 접수 중에 있는 가운데 약 5백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보고 있으며 대운하 반대 생명평화순례단도 하남과 광주를 경유 해 기도회가 열리는 날 행사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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