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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피해 예방위한 소방훈련광주소방서, 오포 광림수도원에서 실시

광주소방서(서장 박정준)는 화재시 대형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대상에 대한 화재예방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20일, 광주소방서는 오포읍 추자리 산29-6번지에 소재한 광림수도원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으며 주요대상은 여름과 겨울을 중심으로 최대인원 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어 화재시 대형인명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대상이다.

   
 
 
훈련내용으로는 61명(소방공무원35,자위소방대16,기타20) 인력과 소방차량15대가 동원돼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대응 및 인명대피훈련 ▷119구조대원의 인명구조훈련 ▷진압대원의 종합 방수훈련 순으로 다양하게 실시됐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훈련도 중요하지만 평소 예방활동이 중요하며 만약에 발생할 재난 등에 대비한 훈련을 철저히 실시함을 물론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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