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탄벌동 소재 탄벌초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송정동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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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 동장은 "어린 학생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기특하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앞으로도 변함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현재 탄벌초교에는 46학급 1천85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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