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탄벌초교생들 1년 모음 성금 기탁전교생 1백68만원, 불우이웃에 전달

광주시 탄벌동 소재 탄벌초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송정동에 기탁했다.

   
 
 
탄벌초교 정선혜 전교어린이회장(여, 6학년) 등은 지난 15일, 유미애 송정동장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전교생이 지난 1년간 모금한 성금 1백68만9천580원을 전달했다.

이날 유 동장은 "어린 학생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기특하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앞으로도 변함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현재 탄벌초교에는 46학급 1천85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