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서장 박정준)는 대형화재예방 및 소방업무 홍보의 활성화를 위해 18일 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광주시장(조억동) 및 광주시의회의장(김영훈), 광주경찰서장(이원재)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장등 13명으로 구성된 지역안전대책 협의회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화재등의 예방을 위한 소방업무의 홍보 및 당면현안등을 소개하고 단체 상호간 원활한 공조체제 확립으로 우리고장의 안전정착유도 및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것.
이날 간담회에서 박정준 광주소방서장은 최근 대형참사로 이어진 '경기도 이천 냉동물류센터화재' 및 '숭례문 화재' 등 각종 인명, 재산피해 발생사례를 설명하고 소방 및 방화시설에 대해 국가화재안전기준(NFSC 601)에 적합한 시설 시공과 유관기관의 협조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촉구했다.
또, 광주소방서에서 자체 제작한 소방홍보물(UCC동영상)상영 및 심폐소생술 시범, 구급차량 전시, 고가사다리차량 탑승체험등을 통해 전반적인 소방 현장활동업무 등을 소개하는 장을 제공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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