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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임, '클린광주' 최종 선정2천6백만원 투입, 설문 등 통해 낙점

광주시가 광주시 이미지를 대내외 알리는 '브랜드 네임'으로 '클린광주'(Clean Gwanju)를 최종 선정했다.

따라서 광주시는 앞으로 관내외에 설치되었거나 설치 될 다양한 홍보물에 브랜드 네임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전문 디자인사에 2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해 브랜드 네이밍 용역을 의뢰했었다.

이후 1차에 30여개의 네이밍을 고른 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벌여 클릭수가 많은 예비 네임을 추려냈다. 이 가운데 브랜드 네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클린광주'로 낙점 지은 것.

'클린광주'에서 클린의 'C'는 잎사귀를 접목함으로써 맑고 깨끗하며 환경친화적인 광주시의 이미지를 표현했고 전체적으로는 시민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추구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또,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푸른 숲이 어우러진 청정도시를 나타내며 팔당상수원보호구역으로 맑은 물관리와 체계적인 수질시책을 추진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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