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새롭게 만들어지는 경안근린공원과 중대수변공원의 명칭을 공개 공모한다. 17일, 시는 광주시 도시공원 중에 공원명이 정해지지 않은 2개 공원에 대해 공원명칭을 공모하기로 했다며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 된 공원명을 선정 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경안동 산 17-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경안근린공원은 지난 1974년에 시설결정이 내려졌으며 8만6천여㎡에 산책로와 주차장, 농구장과 배트민턴, 다목적 운동장 등 체육시설, 분수대, 전망대, 어린이 놀이터, 마을마당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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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공원에 대한 명칭공모는 응모자격이나 작품규격은 없으며 A4 용지에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과 공원명칭 및 명칭에 대한 설명을 담아 우편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공원개발과 760-4684>
공원명칭은 반드시 한글을 부여해야 하며 '맑고 풍요로운 광주'의 이미지 부각, 공원과 지역의 이미 부각,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서의 의미, 지역과 신화나 전설 등과 관련된 테마가 있는 명칭이면 더욱 좋다.
접수된 명칭공모는 3월 중에 심사를 완료 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30만원)과 가작(10만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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