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서울 세종로 '숭례문 화재사고'와 관련 해 문화재 보호를 위한 특별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광주시 남한산성 수어장대 등 9개소의 목조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는 남한산성에서 민관이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5일, 남한산성 수어장대 및 청량당, 숭열전, 국청사, 현절사, 지수당 등에서 실시한 이번훈련은 문화재에 화재 발생시 자체소방대의 초기 현장 대응훈련으로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산불진화대의 초기대응훈련 및 소방차량 방수진압훈련, 구조대원의 문화재 자료 보존을 위한 중요문화재 반출훈련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