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차량내 동전털이 및 차량 도난을 일삼던 20대 2명이 결국 쇠고랑을 차게됐다.
15일, 광주경찰서 강력4팀은 광주시내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에 있는 동전을 터는가 하면 차량을 절도한 김모(21, 무직)씨와 또다른 김모(16, 무직)군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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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서 강력4팀 | ||
강력4팀은 CCTV를 면밀히 분석 해 범인 1명의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CIMS(범죄정보분석시스템)를 활용 해 동종수법 전과자 및 관내 우범자 명단과 대조 끝에 범인의 인적사항을 확인했다.
경찰은 탐문수사를 통해 공범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약 40일간의 끈질긴 잠복수사로 범인 2명을 모두 검거하고 동종전과가 많은 점을 고려해 유사한 범행을 더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경찰서 사건담당자는 "PC방 게임비 마련을 위해 차량 동전털이를 하던 범인들이 점차 대담해져 차량절도 및 무면허 운전으로 인명피해까지 일어날 수 있었던 상황에서 큰 탈 없이 검거하게 돼 다행"이라며 "법의 엄정함을 깨닫고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밀한 여죄수사로 죄값을 치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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