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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건설 부도, 아파트 공급 일정 차질풍산지구 국민임대 777세대, 연내 입주 지연

풍산지구 내 일부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경기도시공사의 국민임대아파트 시공사인 우정건설이 지난 달 31일 신한은행 104억원, SC제일은행 123억 등 227억원에 대한 어음을 막지 못해 2월1일자로 부도 처리됨에 따라 이후 분양일정도 난항에 부딪혔다.

경기도시공사는 49㎡ 561세대와 59㎡ 216세대 등 총 777세대를 공급키로 하고 3월 모집공고에 이어 12월 입주계획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하지만 이번 부도로 모집공고와 입주예정일이 모두 뒤로 미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고 아파트 건립공사 역시 차질을 빚게 될 전망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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