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명품학교만들기와 인조잔디 설치 등 교육환경개선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올 한해동안에만 65억8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경안초, 오포초, 만선초, 도평초, 광주중, 곤지암고를 명품학교만들기 대상학교로 선정했다는 것.
이들 6개 학교엔 어학실 및 운동장, 인조잔디 등이 설치되며 급식시설 개선도 병행 돼 추진된다.
또, 28명의 원어민교사가 30개 초중학교에 배치되며 원어민교사지원 사업에 모두 11억원을 투입한다.
이밖에 소규모학교 살리기, 좋은학교만들기 등 교육협력사업에 3억1천만원, 농촌지역 방과후 학교 지원사업에 5억4천만원, 학교급식지원과 초중생 영어캠프 등 교육경비지원사업에 38억1천만원을 쓸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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