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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동안 발품 판 광주시장"시민안전 이상없나", 경찰서 등 10여개 기관 찾아

조억동 광주시장이 설 연휴 기간동안 각종 범죄 및 사고에 대비해 특별근무를 하고 있는 경찰서 및 119 안전센터 등 10여곳의 기관을 찾아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더욱 노력 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경찰서를 찾은 조억동 시장은 정진섭 국회의원 등과 함께 경찰서 상황실에서 이원재 광주경찰서장으로 부터 관내 취약도로에 무인카메라 설치 및 건널목 횡당보고 설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경안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선 "연휴 첫날 현금자동인출기에서 금품을 털려던 일당이 산소용접을 사용하다 화재가 나는 바람에 도주했다"는 사건 소식을 전해 받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순찰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시장은 또, 오포119안전센터와 오포지구대, 능평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경찰관들과 소방대원들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 뒤 광주소방서를 방문 해 정진섭 국회의원과 김진구 시의원, 박광준 소방서장이 함께 동석한 자리에서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는 119 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정진섭 국회의원도 "상황실의 근무 중 이상없음이 이번 설연휴 기간동안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조 시장
 
이날 조억동 시장은 광주소방서 방문에 이어 곤지암지구대, 실촌119안전센터, 퇴촌파출소 방문에 이어 경안동사무소 옆 광주의용소방대를 방문 해 특별근무를 점검하기도 했다.

또, 조억동 시장은 환경미화원 등을 찾아 현장근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한편, 조 시장은 방문지에서마다 과일과 떡 등 설 명절음식을 준비 해 격려했고 관계기관 근무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충실히 근무에 임하겠다고 답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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