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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 보유자 '인사 우대'광주지방공사, 기술직으로 전직 허용

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가 국가기술자격증 보유자에 대한 인사우대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광주지방공사는 지난달 30일, 내외부 인사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소회의실에서 제50회 인사위원회가 개최했다.

   
 
 
이날 인사위원회는 대우수당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요건을 심의해 대우수당지급의 적정성을 기하고자 2008년도 대우수당 지급 대상자 선정을 심의, 수정가결했다.

수정가결된 내용은 공사 기능직 직원중 공사에서 요구하는 국가기술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기술직으로 전직을 실시해 인력운영의 효율성 및 직급별 직종별 정원에 부합되는 인적자원을 보유하기 위한 것.

이에따라 전직신청자 18명중 공사 정원에 따른 대상자 8명에 대한 전직 심의를 통해 원안가결했고 근평점수와 분포비율이 불일치할 경우 분포비율을 적용해 조정하기 위한 2007년 하반기 근무평정 분포비율 조정도 원안가결됐다.

광주지방공사는 "인사위원회 개최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통해 2008년도 대우수당대상자에 대한 대우수당 지급으로 직원 복지향상에 꾀하고 전직대상자의 인사명령(전직) 조치로 인력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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