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가 윤용덕 노인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유임하고 부회장에 조형원씨 등을 선임하는 등 임원진을 확정했다.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는 31일, 노인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윤용덕 노인회장 등 각 경로당 회장 등 110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노인회장이 유임하는 하편 부지회장에는 조형원씨 등 3명을, 이사는 김현익씨 등 15명을 선출했다.
또, 총회에서는 2007년도 사업 결산과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승인도 확정했다.
2008년 주요사업으로는 250명이 참여하는 노인대학운영계획, 99개 경로당 급식지원을 위한 쌀을 지원의 급식지원사업, 9개 경로당에 대한 취미교실 운영계획과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의 취업알선을 위해 운영중인 취업센터 운영계획 등이다.
특히 노인취업센터는 2007년도에 145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하남시 노인회지회는 창립 제20주년을 맞이하는 단체로 20년 동안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노인회원들을 위한 노인대학운영, 경로당 취미교실 및 급식사업, 취업센터운영등 노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제7대 노인회장에 유임된 윤용덕 회장은 "1만1천명에 달하는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노인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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