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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천사들천사운동본부, 3년간 1억2천여만원 생계비지원

[하남]하남시 천사운동본부(대표 임재록)가 2004년부터 1007년 12월 말까지 3년간 1억2천여만원의 생활안정 자금과 등록금, 의료비 등을 지급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천사운동본부는 매월 자동이체를 통해 1인 1구좌(1만원)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모금해 그 기금으로 소외된 이웃과 불우한 환경으로 학업을 소홀히 하는 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다.

2004년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1천2백여명의 회원이 매월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와 같이 모아진 봉사금은 별도의 실사팀이 직접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2006년도 한해에만 어릴 적 고아원에 보내져 힘들게 살아온 박 모양에게 양육비 및 생활안정자금지원 등 40여만원, 급성간경화로 돌아가신 아버지,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 뇌성마비 장애인 동생으로 인해 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정 모양에게 의료비 및 가족생활안정자금 일회적 100만원과 매월 30만원씩 6개월 지원,

또, 13년 전 아버지의 가출로 인해 어머니 홀로 가족을 부양하다 최근 간암말기 판정으로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포기한 김 모양, 연로한 어머니와 정신지체 2급의 자녀를 두고 갑자기 쓰러진 남편 간호로 직장도 잃은 심 모씨,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으나 전혀 소득이 없는 임 모군 ,

교회 옥탑방에서 홀로 살아가는 김 모씨, 자궁암 치료중인 어머니와 뇌손상을 입고 기도원에서 신병치료 중인 동생으로 인해 고생하는 조 모양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가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천사운동본부 이명국 사무국장은 "우리주변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천사운동본부가 소외된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을 밝혔다.

또, "2004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하남시민 전체가 작은 천사가 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블어 "1천2백여명의 천사들이 매월 후원을 해주고 있으나 보다 많은 소외된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이 천사가 돼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희망하고 있다.

천사운동본부에 가입을 하려면 홈페이지(http://www.love1004.or.kr)나 031)791-1046, 0502)706-1004로 연락하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천사들을 만날 수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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