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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성매매 업주 등 검거위장 문 만들고 치밀하게 영업

업소내부에 벽으로 위장한 문을 설치하고 성매매를 원하는 손님들에게 장소를 제공 해 성매매알선을 한 업주 등 모두 3명을 광주경찰서(서장 이원재) 생활질서계와 여성청소년계가 합동으로 적발했다.

   
  2층에서 1층으로 통하는 비상 도주로
 
이 업소는 벽으로 위장, 버튼키를 이용해 내부 밀실로 통하는 문을 설치하고 경찰단속 시 카운터 우측하단에 비상버튼을 켜면 위장문 내부 밀실에 설치된 비상벨이 작동되어 여종업원이 2층에서 1층으로 통하는 도주로를 이용 도주하도록 하는 등 단속을 피하는 치밀한 수법을 사용했다.

   
 벽으로 위장한 내부 밀실로 통하는 문
 
광주경찰서는 관내 불법업소를 척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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