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및 상토채취·제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흙채취로 인한 산림환경 파괴의 방지를 위해 제품화된 상토 신청을 내달 15일까지 받는다.
지원대상은 하남시에서 벼 재배농가로 1,000㎡기준 2.2포(40ℓ)기준으로 공급되며 신청결과에 따라 공급물량은 변동될 수 있다.
농가에서는 각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시에서 사업량을 배정 확정하고 지역농협에서 자율적으로 상토 구매 후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관내 벼 재배농가는 지난해 기준 180여 농가로 1백15만여㎡ 면적에 지원사업비로 1천5백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
시는 "올해는 작년과 동일한 1천5백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내달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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