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남한산성 모르면 공무원 승진 불허김지사, "공무원에게 전부 교육 시킬 것"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남한산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공무원에겐 불이익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30일, 경기개발연구원이 주최한 '남한산성의 역사적 현재적 의미 재조명' 세미나에 참석 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남한산성 현장을 찾아 발굴된 기왓장을 보니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통일신라 때 기와였고 무게가 거의 역기를 드는 정도였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남한산성에 대해서는 정확한 교육이 있어야 하며 공무원들을 전부 교육시켜서 남한산성에 대해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승진이 안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지사는 도립공원 무료 입장과 관련 해 남한산성이 산세도 좋고 경치도 좋아 등산객이 많이 찾고 있어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행궁권역 정비에 있어 토지 등 지장물 매입이 완료됐고 내년 12월에 준공 돼 남한산성복원정비사업이 끝난다고 보고됐다.

또, 광주문화원 이상복 원장은 '관광자원으로서 남한산성 활용방안'이라는 제하의 발표에서 ▷경기도와 광주시 간의 공원관리행정의 체계화 ▷남한산성 콘텐트 홍보를 위한 홍보관 시설 ▷등산로 정비 및 폐쇄 ▷산성 내 보호 및 보존 정책 ▷옛 모습 재현과 생태자원 보호 ▷구전되는 옛 이야기 발굴 및 관광상품화 등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