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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박준군지부장 취임"조합원과 조합 동시 발전 이룬다"

[하남]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 서양근 지부장이 31일자로 정년퇴임하고 신장지점 지점을 이끌어 왔던 박준군(55)씨가 지부장으로 취임했다.

   
 박준군 지부장
 
신임 박지부장은 30일, 취임식을 통해 "조합원과 조합발전을 위한 농협을 만들어가자"며 "하남시와 농협이 함께하는 지자체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농협인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농업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1사1촌 자매결연 등을 통해 내실화를 기하고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며 지역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 지부장은 경북 선산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농협대를 졸업하고 1974년에 농협에 입사했으며 중앙본부 총무부 과장, 경남 양산시지부 차장, 중앙본부 감사실 검사역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 하남시지부 부지부장, 2006년부터 2007년 말까지 신장지점 지점장을 지내는 등 하남시와 인연이 깊다.

가족은 부인 이용자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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