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관내 한국 주민들은 물론 거주외국인들에 대한 민원서비스도 강화키로 했다.
29일, 시는 거주외국인들에 대한 민원서비를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도우미를 육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어 9명, 중국어 7명, 일어 8명 등 외국어 교육 이수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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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도우미들은 거주외국인들과 1:1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외국인 민원 사항에 대해 상세한 통역에 나선다.
특히, 시 행사 및 관광안내 통역 도우미 역할도 수행해 시를 찾는 외빈 및 외국 일반인들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위해 시는 1월중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참여공무원의 모둠을 구성한 뒤 4월까지 거주외국인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을 시행한다.
또, 연중 내내 외국어 모둠별로 시의 관광자원 위주의 통역학습을 실시하고 12월엔 멘토 활동에 대한 결과 분석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에앞서 광주시는 민원인들의 민원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처리하도록 하는 한편, 민원인들을 주인으로 섬기기 위한 공무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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