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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공직자들, 소외계층에 7천만원 지원사랑의 후원회, 십시일반 모은 돈 쾌척

하남시 공직자 3백여명은 지난해 연말까지 하남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70세대에 주거안정비 등을 지원,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후원회에 참여하는 직원별로는 매월 적은 금액이 자동이체되지만 한푼 두푼이 모여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지원된 액수만도 7천4백만원에 이른다.

지원하는 주요내용은 소외계층 가구별 주거안정(월세비)비, 중증장애인·저소득학생 생활비로 주거안정비는 월10만원, 기타생활지원비는 월5만원씩 개인별 계좌로 입금되고 있고 있고 매월 후원금중 남는 금액은 하남시공직자중 어려움에 처해진 직원들에게 의료비로 일부 지원 됐다.

하남시는 지금까지의 지원한 실적을 바탕으로 2008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추진을 위해 1월 중에 '사랑의 후원회'에 자발적인 후원회 참여를 확대하고 추가회원을 확보해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에는 소외계층 10세대에 주거안정비와 생계비를 지원해 하남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중식비 지원 등 1천5백만원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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